대규모 체인매장은 굳이 음반만 다루지 않고, 영화 DVD나 음향보조기기,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HMV 매장같은 경우 몇몇 해외 대규모 매장에서는 완구도 일부 취급할 정도.
카카오(기업)가 다음과
역합병한 후
카카오뮤직에
다음 뮤직의 특화기능인 방금그곡만 통합시키고 다음뮤직을 종료시켰다. 그뒤
로엔을 인수하고
벅스(기업)와 함께운영하는
카카오뮤직대신 카톡 이모티콘 제공, 카카오프로필 뱃지 등
멜론을 밀어주고있다.
카카오톡의 프로필 음악 서비스로서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카카오톡 6.0업데이트로 멜론 음원 데이터 기반으로 카카오톡 뱃지를 무료로 설정할 수있게 된점을 보아
자회사의
경쟁사와 함께하는
카카오뮤직보다는
자회사가 운영하는
멜론을 밀어주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또한, 다음뮤직에서 가져온 방금그곡기능을 카카오뮤직에서 종료되었다.
카카오(기업)의 서비스종료 행렬에
카카오뮤직도 포함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인
멜론만을 보고 있는 듯하다.
프로 서비스종료러KT는 도시락부터 이어온
올레 뮤직을 버리고
지니를 밀어주고 있다. 이쪽은 좀더 대놓고 지니로 유도하고 있다.
올레 뮤직을 서비스종료 안시키고 있는게 더이상할 정도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뮤직을 버리고
밀크(삼성전자)를 서비스시작하고
삼성뮤직을 종료시켰다.
믿고거르는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삼성콘텐츠서비스 이마저도 해외에서 몇몇은 밀크뮤직을 종료시켰다고한다. 종료시킨 삼성뮤직이라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브랜드는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 브랜드로 쓰고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스마트폰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밍만 한것이다.
이처럼 한기업에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하기도한다.
Apple 같은 경우는
iTunes Store는 개별곡 다운로드,
Apple Music는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로 각각의 브랜드로 활용하는 반면 국내의 대부분은 한서비스만 밀고 있다.